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가 중계 (문단 편집) == 사건·사고 == * [[1993년]] 6월 14일 [[한강]]에서 [[영화]] 촬영 중이던 [[헬기]]가 추락해 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. 고영남 감독의 영화 <남자 위의 여자>의 첫 장면인 선상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던 중, 영화제작 관계자와 주연 배우 [[변영훈]], 연예가중계 취재팀 등이 탑승한 헬기가 근접 촬영을 위해 고도를 낮추다가 추락한 것이다. 이 사고로 5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, 이중 미도영화사 대표 이상언은 후송 도중에, 변영훈은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. 그나마 유일한 생존자는 당시 PD이던 김일환이다. 이 사고는 필수 탑승 요원인 부기장이 탑승하지 않았고, 정원수를 초과한 인원이 탑승해 발생한 사고였다.([[한강 영화촬영 헬기 추락 사고]] 항목 참고) >꽃무늬 원피스~! 여성스럽죠? 가슴에 꽃이 3만개! 자, 보X의 열기.. 지금 보아를 취재하는 열기 대단하죠?" * [[2004년]] 당시 리포터로 활동하던 [[김생민]]이 가수 [[보아]]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던 도중 그녀의 이름을 [[보지|보X]]로 발음해버린 [[방송사고]]가 있었다. '지금 보아'를 말하려다가 말이 꼬였다. * 2010년 1월 30일, 연예가 중계에서 할리우드 추남추녀 TOP 7을 소개했는데, 2위에 [[마이클 잭슨]]을 올렸다. 거기에 아동 성추행죄는 이미 무죄로 판결되었음에도 아동 성폭행범으로 언급했다. 그저 해외 언론만 믿고 자료조사를 대충해서 생긴 큰 잘못이다. 심지어 이 방송이 방영되었던 2010년엔 마이클 잭슨은 '''고인'''이었다. 즉 거짓된 정보를 시청자에게 알렸을 뿐만 아니라 고인드립을 크게 시전하였다. >[[박원숙]]씨는 아들상도 치르지 않고 바로 촬영장으로 왔습니다. * 2011년 8월 [[신현준]]이 배우 [[한예슬]]의 촬영장 이탈 보도 당시 이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선배 배우 박원숙의 [[참척|불행한 사건]]을 들먹여서 비난을 받았다. >저희 연예가 중계는 진실만을 보도합니다. * 2012년 2월경 신현준이 아이돌 그룹 [[BIGBANG|빅뱅]]의 잘못된 소식을 보도하면서 코미디를 선사했다. 이 사건 이후로 YG와 KBS의 관계가 악화되었다. > 박은영 아나운서: 신현준씨는 사생팬에게 당해본 적 있었나요? > 신현준: 제 사생팬은 [[탁재훈]]입니다. * 덤으로 '[[JYJ]] [[사생팬]]' 보도 당시 해당 연예인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것도 모자라, 사회적으로 심각한 범죄이기도 한 '사생팬'을 우스갯거리로 넘기는 등 신현준은 해당 연예인 팬 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. * 2016년 9월 17일 방영분에서 [[젝스키스]]의 멤버인 [[이재진(젝스키스)|이재진]]의 부친이 이미 돌아가신 분임에도 불구하고, 작가와 리포터들의 [[고인드립]]을 당했다. 방영 당시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으며, 제작진들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. 참고로 사건사고 대부분은 왠지 신현준이 진행을 맡은 이후로 일어났다. * 2018년 4월 2일에 김생민이 [[김생민#s-3.4|10년 전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파문]]이 일파만파로 퍼졌다. 결국 김생민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. * 2018년 5월 18일 방송에서 [[일베저장소 합성사진 유통사건|러시아 월드컵 로고를 합성한 일베의 행위]]를 비판했는데, 제시된 사진 중 원본 사진으로 나온 사진까지 일베발 합성사진을 사용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80519057000005|#]] 또한 이 방송에선 [[이서원]] 관련 내용을 보도하는 과정에 용의자 실루엣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을 사용했다. [[https://www.wikitree.co.kr/main/news_view.php?id=345579|#]] [[5.18 민주화운동]] 38주년이 되는날 일베 방송사고를 2번이나 낸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